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음악 인생/데뷔 과정과 1집 Christina Aguilera (문단 편집) == 1집 'Christina Aguilera', 팝의 요정(Genie)이 되다 == 1999년 6월 22일 대망의 데뷔 싱글 'Genie In A Bottle'이 발매되었다. 'Genie'는 발매되자마자 그야말로 날개를 단 듯이 1위를 향해 독주하기 시작하는데 당시 어느 라디오를 틀어도 'Genie In A Bottle'이 흘러 나왔고 [[빌보드 핫 100]]에서 첫 주 61위로 데뷔해 12위로 껑충 뛰더니 얼마 안 가 1위를 탈환했다. 이 모든 것은 데뷔 한 달 만에 이뤄진 놀라운 흥행이었다. 크리스티나는 이 시기를 꿈만 같았고,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뮤직비디오, 노래, 가수 뭐 하나 흠잡을 데 없었던 Genie는 5주 동안 빌보드 1위를 차지해 99년에 발매된 싱글들 중 최장 기간 1위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크리스티나는 '''제2의 브리트니'''로 대중들에게 인식되기 시작한다. 당시 브리트니와 크리스티나는 모두 버블검 팝, 일명 틴팝을 위주로 한 금발의 10대 팝스타였으며 같은 MMC 출신에 나이도 한살 차이였고 라이벌 구도가 생긴게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언론부터 시작해서 팬들까지 '두 팝스타의 대결', '누가 이길것인가?'에 대한 얘기 뿐이었다. 이 둘의 성공을 당시 미국 언론에서 틴팝 센세이션으로 다루기도 했다. 'Genie In A Bottle'은 말그대로 [[대박]]을 쳤다. 7월에 나온 노래가 연간 차트 7위에 올랐고, 90년대 디케이트 차트에서는 43위에 올랐다. || [youtube(kIDWgqDBNXA)] || || '''크리스티나를 슈퍼스타로 발돋움하게 한 대망의 데뷔 싱글''' ''''Genie In A Bottle' (1999.07)''' || || [[파일:CA1.jpg]] || ||<:> '''[[Christina Aguilera(앨범)|Christina Aguilera]]''' 1999년 8월 24일 발매 전세계 '''1,300만장''' 판매 || 그리고 얼마 뒤 99년 8월 대망의 1집 앨범 '''''[[Christina Aguilera(앨범)|Christina Aguilera]]'''''가 발매 된다. 이 앨범이 나왔을땐 그냥 또 하나의 음반이었다. 그러나 대중들이 호응하기 시작했다. 발매 첫주 메이저 래퍼였던 [[퍼프 대디]]를 꺾고 초동 253,000장으로 1위데뷔했으며 발매 직후 전세계에서 수백만장이 팔리기 시작했다. 'Genie In A Bottle'에 이은 데뷔 앨범의 성공으로 두번째 싱글을 발표할 시기가 다가오자 원래 내정됐던 R&B 넘버 'So Emotional'의 싱글 컷을 취소하고 소프트한 분위기의 앨범 수록곡이었던 'What A Girl Wants'를 틴팝스럽게 리믹스해서 발매한다. RCA가 WAGA를 밀었다는 얘기도 있고 크리스티나가 직접 제안했다는 얘기도 있다. 확실한 건 GIAB의 성공으로 비슷한 장르로 편곡해 내놓은건 맞다. 애시당초 본인이 생각했던것처럼 가창력을 뽐낼 수 있는 'I Turn To You'나 'Obvious' 같은 곡들을 싱글로 밀고 싶었지만 '''대중들은 이미 금발을 휘날리며 버블검 팝송를 부르는 크리스티나에 열광하고 있었다.''' 'What A Girl Wants'는 'Genie In A Bottle'의 인기를 이어 받아 가뿐하게 빌보드 HOT 100 1위를 차지했고 원히트 원더로 끝날 거라는 세간의 의심을 뒤엎고 너무나도 순조로운 행보를 걷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이브 레코드의 싱글 발매 억제 전략으로 HOT 100에서 인기에 비해 고전했던것과 달리 크리스티나는 싱글 CD 판매량이 좋아서 손쉽게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당시 브리트니는 1집에서 단 한 곡의 넘버원을 배출하는데 그쳤으나, 앨범 판매고는 크리스티나의 두 배 가량이었다(...) 여담으로 'What A Girl Wants'는 [[2000년]]의 첫 오리지널 넘버원 곡이기도 하다.[* 엄밀히 말하자면 두 번째이지만, 바로 전에 넘버원을 차지한 곡 "[[Smooth]]"는 99년 10월 후반기부터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오리지널 첫 넘버원은 'What A Girl Wants'라고 한다.]'What A Girl Wants'에서 크리스티나는 더욱 러블리한 이미지를 어필했고 미국 사람들의 사랑을 독자치 받는 '''팝의 요정'''으로 떠올랐다. 'What A Girl Wants'가 한참 인기를 얻고 있을때였던 [[2000년]] [[그래미|그래미 어워즈]]는 일생에 한번밖에 못받는다는 최우수 신인상 부문과 Best Female Pop Vocal Performance 부문 후보 명단에 크리스티나의 이름을 올렸다. 이것은 데뷔 6개월만에 오른 쾌거였는데 심사 기간 동안 제출된 싱글은 'Genie In A Bottle' 단 한장으로 'Genie' 한 곡만으로 그래미 후보로 지명된것이다. 그러나 당시 최우수 신인상 부분에는 자신의 최대 라이벌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메이시 그레이]], 키드 록등 쟁쟁한 후보가 몰려 있어 당연히 수상하지 못할것으로 생각하고 후보에 오른것만으로 만족하고 있었다. 그리고 [[2월]] 어느 추운날, 그래미 시상식이 다가왔다. 그날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첫 그래미 시상식에 몸 상태가 안좋았던 어머니도 동행하지 못한채 시상식 장에 들어섰다. || [youtube(iUY7UixU-HM)] || || 2000년 제 42회 그래미 시상식 「최우수 신인상」 '''Christina Aguilera.''' || >'''..Mommy!!!''' >- 크리스티나가 신인상 수상 직후 걸어나오면서 참석하지 못한 어머니 셸리를 외쳤다. (영상 28초) 그리고 거짓말처럼 그래미는 '''최우수 신인상에 크리스티나의 이름을 호명했다.''' 충격을 받은듯한 크리스티나는 "전 수상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는데요"라며 놀라워 했고 데뷔 6개월 만에 최고의 신인 자리에 올랐다. 당시 그래미 심사위원 중 한 사람은 노래 잘하는 사람이 인정받기 마련이다라는 언급을 했다고 알려진다. 아길레라의 보컬 실력을 높게 사서 그에게 신인상을 안긴 것. 당시 틴팝 장르를 거의 배척하다싶이 다루던 그래미가 [[틴 팝]] 아이돌에게 제너럴 부분을 넘겨준건 꽤 신선한 사건이었다. 크리스티나의 탄탄한 가창력을 기반으로 이후 행보에서 예상되는 디바 기믹을 예측해서 상을 줬다는 인상인데, 00년대로 넘어오면서 그래미의 변화를 알리는 대목이라고 분석되기도 했다. 그래미 상을 받은 이후 아시아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팝스타들이 [[중국]]과 [[일본]]은 들러도 한국은 빼놓고 가는 일이 번번했지만 크리스티나는 한국을 찾아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크리스티나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공개 방송 참여 및 각종 인터뷰와 싸인회를 갖고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TV 프로모션을 갖기도 했다. 그녀가 인기가요에 출연한것에 대해 시간이 흐른 뒤 '''한국 방송 불가사의'''라고 다시 끌올되기도 했다. 사전녹화로 진행된 당시 방송에서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등의 국내 가수들이 대신 관객석을 채웠고 립싱크가 비일비재하던 시절에 당당히 올 라이브를 선보이면서 '좋지않은 음향 탓'을 하며 립싱크를 하던 국내 가수들을 한방에 아닥시켰다. 여담으로 배철수는 라이브 현장에서 쩌렁 쩌렁 울리는 그녀의 목소리에 반했다고 하면서 이후에도 크리스티나에 대해 이런저런 좋은 평가를 늘어놓기로 유명하다. || [youtube(/IodCIpIwJWI)] || || 한국 프로모션 당시의 모습. || ||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ojgh8sdpHd1sq377wo1_540.jpg|width=100%]]|| || ''''American Sweet Heart' 시절의 크리스티나.''' || 'Genie In A Bottle'과 'What A Girl Wants'의 흥행, 그래미 신인상 수상까지 많은 사랑을 받던 크리스티나는 1집의 세번째 싱글로 본래 자신의 뜻이 담긴 가창력 위주의 발라드 'I Turn To You'를 발매한다. 사실 발매 시기가 [[여름]]이라 조금 무리가 아니었을지 싶었지만 빌보드 HOT100 3위까지 올라 좋은 성과를 올렸고 당시 CD 발매까지 맞췄으면 1위를 할 수 있던 상황이었다. 연속 1위 기록이 깨져서 일부에서는 아쉬워 하는 반응도 있었지만 'I Turn To You'는 크리스티나가 노래도 할 수 있다는것을 알려주기에 충분했던 싱글이고 이후 [[레이디 가가]]등 수많은 가수들이 이 노래를 부르며 실력을 쌓았다고 알려졌다. 특히 2000년대 초반 브리트니와 아길레라를 포지셔닝해 등장한 국내 10대 여가수들의 기본 코스기도 했다. [[보아]], [[다나]], [[죠앤]]등이 그 주인공인데 이 곡을 부른 장면이 하나씩은 다 남아있다.[* BoA는 데뷔 초반 한밤의 TV 연예에 나온 보도 자료에 녹음실에서 부르는 영상이, 다나는 데뷔 초 천리안 인터뷰에서 이 노래를 불렀고, 죠앤은 공백기 시절 녹음실에서 부른 영상이 가창력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후 9월에는 네번째 싱글 'Come On Over Baby (All I Want Is You)'를 싱글컷하는데 'What A Girl Wants'때와 마찬가지로 앨범에서는 소프트한 편곡으로 되있던 노래를 힙합을 가미해 원곡보다 더 틴팝스럽게 편곡해서 발매했다. 그리고 이 곡이 [[마돈나]]의 'Music'을 제치고 4주동안 빌보드 HOT 100 1위에 오르면서 '''데뷔 앨범에서 무려 세 곡이나 넘버원으로 올려놓는 기록'''을 세워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당시 10대 여자가수 중에서는 압도적인 빌보드 성적이었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알겠지만 투톤 헤어의 원조격이기도 하다. || [[파일:CA-1.jpg|width=100%]] || || 1집으로 전성기를 누리던 틴팝 요정 시절의 크리스티나 || 여담으로 1집 앨범 당시 크리스티나는 자신의 주요 팬층이던 10대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항의를 받은것으로 꽤 유명한데, 첫번째가 '''10대 여가수가 부르는거치고 가사가 선정적'''이라는 것이다. 사실 'Genie In A Bottle'도 자신을 소원을 들어주는 요술램프 속 지니에 비유 해 잘 비벼(?)달라느니(Rub me the right way), 몸은 오케이(My body is saying let's go), 마음은 노(But my heart saying no)라고 하고 있어 순수하다고 치부하기에는 어느정도 수위가 있던 노래였고[* 그래서 인지, 이후 디즈니에서 저 곡을 리메이크 했을때는 해당 가사를 개사해서 공개했다.] 'Come On Over'에서는 2절 가사를 아예 대놓고 섹슈얼하게 개사해 발표하면서 디즈니 라디오 같은 10대 청취자가 듣는 채널쪽에서는 원래 앨범 버전 가사로 편집해서 틀었다고 알려진다. 또 크리스티나가 당시 너무 말라서 빼빼 마른 슈퍼스타는 청소년들한테 악영향을 끼친다고 지적받기도 했다. 크리스티나는 1집 활동이 중반기에 접어갈 즈음부터 마이애미에서 프로듀서 루디 페레즈와 함께 첫 스페인어 음반을 녹음하기 시작했다. 녹음을 마친 크리스티나는 [[2000년]] [[9월 12일]] 첫 스페인어 음반 '''''[[Mi Reflejo]]'''''를 발매했고, 이 음반을 통해 자신이 라틴 혈통이라는것을 강조한다. 이 음반에는 영어 노래에서 스페인어로 바꾼 노래들과 새로운 스페인어 노래도 수록됐는데 당시 일부에서는 라틴 음악 붐에 참여해 돈을 벌려한다는 크리스티나를 비판하기도 했지만 프로듀서였던 페레즈에 따르면 크리스티나는 녹음 당시 스페인어를 어느정도는 유창하게 말했다고 전했다. 또 크리스티나의 아버지는 에콰도르계 사람이였기 때문에 더 쉽게 스페인어를 이해했다고 했다. 앨범이 발매되자 빌보드 라틴 앨범 차트에서는 19주 동안 1위에 머물렀고 이 앨범으로 2001년 열린 라틴 그래미 상과 빌보드 라틴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여자 팝 보컬 앨범을 수상했다. 이 외에 월드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셀링 라틴 여자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 [youtube(-hMC8pQkEmk)] || || 라틴 앨범 'Mi Reflejo' 수록곡 '''Pero Me Acuerdo De Ti'''[* 하지만 네가 기억나. 영어로는 "But I Remember You"][* 이 뮤직비디오는 한국의 10대 가수였던 [[죠앤]]이 '순수'라는 곡에서 완벽히 베껴갔고 크리스티나의 것을 참고한게 맞다며 소속사가 시인한적도 있었다.] || 같은해 [[10월 24일]]에는 크리스마스 앨범 '''''[[My Kind Of Christmas]]'''''를 발매했으며 크리스마스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최고 28위까지 올라갔고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라틴 앨범이 나온지 겨우 한달째 발매한 앨범이지만 정식 스튜디오 앨범으로 치진 않고 B-Side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그러나 가끔 이 두 앨범도 정규 앨범으로 칠때가 있다. 그리고 1집 앨범은 최종적으로 미국에서만 900만장, 전세계 1,3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그야말로 대성공을 거둔다. 또 1집은 국내에서만 공식적으로 29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스탠다드 버전 (99+01년) = 194,101장, 리패키지 에디션 (00+01년) = 98,938장, 도합 = 293,039장] || [youtube(lo-wfgOrjdA)] || || 2000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Female Artist of The Year ||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시상으로 여겨졌던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2000년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지목했고, 쟁쟁했던 그 해 여성 아티스트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빌보드 성적을 인정받았다.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앨범 차트를 석권하고 그래미에서 인정을 받은 가수는 미국 가요계 역사상 통틀어도 흔치 않은 성과였으며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 크리스티나는 한동안 명맥이 끊겨있던 여가수 계보를 이어나갈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르기에 충분했다. 브리트니와의 라이벌 관계는 두 가수 모두 틴팝을 기반으로 마케팅 되던 가수였기 때문에 1집 시절부터 시작됐다. 거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브리트니가 펩시 CF 계약을 맺을때, 크리스티나는 코카 콜라 CF 계약을 맺으면서 둘의 라이벌 관계는 언론에서도 화제였으며 90년대 초중반 [[휘트니 휴스턴]]과 [[머라이어 캐리]] 이후에 가장 대중적으로 인식된 라이벌 관계이기도 하다. [[2002년]] [[틴 팝]] 아이콘들을 디스하며 스타덤에 올라선 [[에이브릴 라빈]]의 주요 먹잇감이기도 했다. 이 둘은 MMC 이후에는 각자의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해 큰 교류는 없었으나 이따금씩 VMA에 초대돼서 같이 시상을 하거나 무대를 함께 서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 [[파일:xtinabritney.jpg|width=100%]] || || 2000년대 초반 틴 팝 시장을 양분했던 두 여가수 || 크리스티나는 항상 인터뷰에서 브리트니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그럴때마다 브리트니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지만 타블로이드에서는 둘의 불화설이 아주 많았다. 그러나 머라이어와 휘트니가 실제로 사이가 나쁘지 않았듯이 둘의 관계도 나쁘지 않았다. 이 둘은 한참 언론에서 비교되던 시기 서로에게 편지를 주고 받으며 사태를 진정시킨 적도 있다고. 이후 행보를 보면 알겠지만 서로 각자의 노선을 확실히 걸어갔기에 비교가 무의미 하지만, 80-90년대 휘트니 휴스턴 - 머라이어 캐리를 잇는 최고의 팝 센세이션임은 확실했다. ||||||||||<:><#F8E0E6> [[크리스티나 아길레라|{{{#F7819F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F7819F 음악 인생}}} || ||<:> ||<:>→||<#F7819F><:> {{{#FFFFFF '''성장 과정, MMC, 초기 활동[br](1980~2001)'''}}}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음악 인생/2집 Stripped|{{{#000000 이미지 변신과 2집 활동[BR](2002~2004)}}}]]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